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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기

23.09.11 부트캠프 62일차 KPT

K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소통하는 화법이 좋았습니다.

작업할 페이지를 조원 5명이 각각 담당해서 깃허브 프로젝트로 commit, pull 하면서 완성시켜 가는게 좋았습니다.

맡은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속도가 빨랐습니다.

계획한 부분에서는 진행 속도가 빨랐습니다.

회의마다 기록을 잘 하였습니다.

Git 커밋, 브랜치, PR룰 등을 잘 지켰습니다.

 

 

P

각 기능에 대하여 데드 라인을 확실하게 만들고 그에 따른 플랜B도 만들어야 했었습니다.

기능 분담을 조금 더 세밀하게 미리 구성해야 했었습니다.

담당할 페이지 xml에서 UI 크기 등을 더 제대로 구상해야 했었습니다.

데일리 스크럼 작성이 부족하였습니다.

하루전에 미리 회의를 통해서 해야 할일을 정하는 부분도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T

구현해야 하는 각 기능에 대하여 디테일하게 날짜 별로 목표 기한을 설정을 한다.

1주일 동안 구현할 페이지 기능 중 당일 날 완료할 수 있는 코드는 자정까지 끝내도록 계획을 짜둔다.

오전 회의를 하면서 데일리 스크럼을 작성해보도록 한다.

회의시간을 고정해두고, 개인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막히는 부분을 같이 해결해나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F

프로젝트 진행 중에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복습과 학습 심화과정에서 개인과제도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 기능이라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써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코드는 내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협업 소통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체력을 잘 배분하여서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한주동안 다들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주도 힘내십시요!